[영화] '준스톤 이어원',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이준석 의원의 이야기 담은 다큐멘터리
[JTN뉴스 윤하나 기자] 영화 '준스톤 이어원'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인간 이준석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준스톤 이어원'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준석이 걸어온 길을 담았으며 한 정치인을 넘어서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화성시 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될 수 있었던 과정 속 경험들과 그의 치열한 노력을 보여주는 희망적 다큐멘터리 영화.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배우고 나누고 발로 뛰는 이준석 의원의 웃고 있는 밝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영화를 통해 정치인 이준석 의원보다는 조금 더 인간적인 이준석의 모습을 기대하게 하며, ‘눈은 항상 녹습니다. 그래서 항상 봄은 옵니다’라는 카피 문구가 언젠가 그가 했던 “모두가 움츠린 눈 덮인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막아보려고 해도 민주화는 필연이었습니다”라는 말처럼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고,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내 나라를 위해 행복한 선택이 가능한 그날을 이 자리에서 약속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마음을 떠올리게 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더욱 높인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이준석 의원의 음성과 함께 “눈은 항상 녹습니다 그래서 봄은 항상 옵니다”라는 감성적 카피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당 대표에서 축출된 후 총선까지 1년 간의 특별한 이야기를 '준스톤 이어원'에서 풀어나갈 것을 예고하며 정치인을 넘어 인간 이준석으로서 살아왔던 여정을 보여주는데, 이런 활동들로 인해 다양한 삶을 이해하게 되어 정치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인간 이준석의 이야기를 이번 예고편을 통해 알아갈 수 있다. “당신이 몰랐던 인간 ‘이준석’을 만나다”라는 카피가 나오며 다시 한번 영화에서 중점 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담아내어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좋은 대안을 내며 경쟁하고 어떠한 시련이 와도 물러서지 않을 이준석 의원의 뜨거운 포부가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 것을 예고하며 희망을 품은 '준스톤 이어원'의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이준석 의원 다큐멘터리 영화 '준스톤 이어원'은 오는 3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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