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3월 19일 개봉을 통해 관객들과의 맛있는 만남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3월14일, 15일 프리미어 상영회 무대인사의 예매를 오픈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 및 거제도를 찍고, 다시 일본 도쿄로! 오로지 궁극의 국물을 찾기 위한 프로 혼밥러 고로 씨의 의도치 않은 모험을 담은 어드벤처 무비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프리미어 상영회 무대인사 예매 오픈 소식을 알려 시선을 모은다.

3월 13일부터 3월 16일까지 마츠시게 유타카의 내한을 확정한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프리미어 상영회 무대인사 예매를 오픈해 팬들과의 뜨거운 만남을 예고한다. 

3월 14일(금)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며, 3월 15일(토)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극장을 찾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리미어 상영회 무대인사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직접 참석해 특별한 팬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의 프리미어 상영회 무대인사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월 14일(금), 3월 15일(토) 프리미어 상영회 무대인사 예매를 오픈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3월 19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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