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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로우', 유쾌한 제작 비하인드 SNS 상 화제 몰이

조회수 468만 리트윗 2.3만 기록




[JTN뉴스 윤보라 기자] 개봉 7일 차에 누적 관객 7만 명을 돌파하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애니메이션 '플로우'가 유쾌한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플로우'는 세상 끝으로 항해를 시작한 ‘고양이’와 ‘골든 리트리버’, ‘카피바라’, ‘여우원숭이’, ‘뱀잡이수리’의 눈부신 모험담.


애니메이션 속 동물들이 사람처럼 걷고, 말하고 행동하는 일반적인 관습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실제 동물들의 습성과 울음소리까지 반영한 '플로우'는 관객들이 동물들의 미묘한 몸짓과 표정, 서로 간의 상호 작용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며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 


영화에 동물들의 실제 울음소리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과 제작진은 사운드 디자이너의 반려묘를 더빙에 참여시키거나 동물원을 찾아가 현장에서 소리를 녹음한 뒤 영화에 활용했다. 하지만 카피바라의 경우 평소 소리를 잘 내지 않는 동물인데다가 녹음한 울음 소리가 영화 속 캐릭터와 맞지 않는 고음이었기에 결국 아기낙타의 울음소리로 대체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되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해당 제작 비하인드와 실제 카피바라의 울음 소리를 영화에 입힌 영상은 SNS 상에서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카피바라가 울음 소리를 내지 않아서 '플로우' 제작진은 결국 카피바라를 간지럽히는 일까지 해야 했다는 제작 비하인드가 담긴 게시글은 소셜 미디어 X 상에서 468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리트윗 2.4만 회를 기록하였고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이 업로드하였던 아기 낙타의 울음소리로 대체된 '플로우' 영상은 187만 조회수, 리트윗 9천회를 기록하며 입소문 흥행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화만큼 사랑스러운 제작 비하인드로 많은 화제를 모으며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유도하는 '플로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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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5-03-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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