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하나 기자]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시리즈 ‘고독한 미식가’의 혼밥 감성에 스펙타클한 모험, 따뜻한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 및 거제도를 찍고, 다시 일본 도쿄로! 오로지 궁극의 국물을 찾기 위한 프로 혼밥러 고로 씨의 의도치 않은 모험을 담은 어드벤처 무비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시리즈 ‘고독한 미식가’의 정갈한 먹방과 감성을 담아낸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을 녹이는 힐링 감성까지 녹여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한 미식가’의 원작 팬들은 “‘고독한 미식가’의 오래된 팬으로서 잘 봤습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의 감성이 오랫동안 남을 듯합니다”(CGV, si****), “10년 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영화로 나와서 너무 기뻤어요! 잔잔한 힐링~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의 향연! 무엇보다 귀여운 고로 상”(CGV, 맛**), “드라마를 봤던 사람이라면 너무나 반가운 극장판일 듯. 거기에 한국의 모습까지”(메가박스, yo****), “작은 화면으로 볼 때보다 더 자극적이에요. 나도 모르게 침을 삼켰어요”(롯데시네마, 박**), “고로 상의 팬이라면 마지막까지 미소를 짓게 될 작품”(네이버, mi****),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의 영화라 ‘고독한 미식가’ 팬이면 꼭 보면 좋을 것 같아요”(네이버, hy****)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고유의 매력과 아이덴티티를 지켜내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화만의 매력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동시에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고로 상 그의 따뜻함이 모두를 감동시킨다”(CGV, AS****), “‘고독한 미식가’지만 고독하지 않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힐링의 영화”(CGV, cl****), “아는 맛, 우리의 고로 씨의 음식 여행에 동행하는 기분이 든다. 익숙하면서도 정겨운 영화가 이런 영화일 듯 하다”(롯데시네마, 영****), “고로 상! 멋져요. 바쁜 삶 속에서 위안을 주는 영화였습니다”(메가박스, ar****),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무공해 영화. 고로 상과 한 끼 하고 싶다”(네이버, ks****)등  고로의 따뜻한 먹방이 선사하는 소소한 위로와 힐링 감성 또한 고스란히 담아낸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에 만족감을 표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원작 이상의 매력으로 다양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힐링 감성까지 전하고 있는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