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독립예술영화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골든 에그지수 99%를 기록하며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는 영화 ‘파란’의 주역 이수혁과 강동인 감독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에 나선다.

앞서 ‘파란’의 강동인 감독과 이수혁이 개봉일 게릴라 무대인사와 GV를 진행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영화 ’파란’의 강동인 감독과 이수혁이 개봉 첫 주말 깜작 무대인사에 나선다. 이에 13일 일요일, CGV영등포, 용산, 롯데 건대입구로 찾아가 관객들을 만난다. ‘파란’ 무대인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개봉과 동시에 독립예술영화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골든 에그지수 99%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전달하는 연출력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깊이 있는 영화의 메시지 등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라는 관객들의 극찬 속에 주말 극장가에 입소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파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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