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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 속편 제작까지 확정!

전 세계 3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영화화!




[JTN뉴스 박선후 기자] 전 세계 3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지난 12월 19일 북미 개봉 후 파격적 캐릭터와 배우들의 열연, 장르적 쾌감을 향한 외신의 호평이 쏟아지며 흥행에 성공, 속편 제작까지 확정했다.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는 월드 베스트셀러 원작의 고자극 반전 스릴러이다.


동명의 원작 소설은 캐릭터 간의 치열한 심리전과 섬세한 심리 묘사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30주, 아마존 베스트셀러 83주란 기록을 세웠다. 이후 45개 언어로 번역, 전 세계에서 3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작품은 소설가 프리다 맥파든이 과거 거주했던 19세기에 지어진 보스턴의 집과 그 안의 소름 돋는 다락방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3부작 시리즈로, 첫 번째 소설을 영화화했다. 영화에 캐스팅되기 전부터 원작의 팬이었던 시드니 스위니는 “캐릭터와 반전, 톤을 엮어내는 방식은 단 한 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게 한다. 읽는 내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흥미롭고 자극적이며 어둡고, 동시에 웃기기까지 하다. 좋은 스릴러에 기대하는 모든 요소가 담겨 있으며 스크린에서 다층적인 생명력을 얻기에 완벽한 작품”이라며 영화화될 수밖에 없는 원작의 매력을 전했다. 


이 화제의 베스트셀러는 영화 ‘스파이’, ‘고스트버스터즈’, ‘부탁 하나만 들어줘’ 등을 통해 여성 캐릭터 중심의 장르적 변주를 선보여 온 폴 페이그 감독의 연출로 스크린에 옮겨진다. 폴 페이그 감독은 “원작 소설을 읽고 사랑에 빠졌다”라며 원작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미장센을 더해 영화 ‘하우스메이드’만의 매력을 완성했다. 전형적인 스릴러의 공식을 과감히 비튼 이 영화에 대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원작자 프리다 맥파든은 “영화 속 캐릭터들이 원작 그대로 잘 살아 있다. 독자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 영화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책보다 영화가 재밌다!”라는 극찬을 전했다.


이렇게 영화화된 ‘하우스메이드’는 지난 12월 19일 북미 개봉 후 17일 만에 북미 7,500만 달러, 글로벌 1억 3,3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다. 해외 언론은 “원작 소설의 매혹적이고 파격적인 반전들이 더 미치게 업그레이드됐다! 시드니 스위니,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기량을 맘껏 발휘한다!”(블러디 디스거스팅), “정신없이 몰아친다! 극장에서 볼 가치 충분!”(더 메리 슈), “스타일리시하고 영리하게 완성된 고품격 엔터테이닝 무비”(버라이어티), “스릴러에 기대하는 모든 걸 갖췄다!”(프레쉬 픽션) 등 영화가 주는 장르적 쾌감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흥행과 화제성에 힘입어 제작사는 빠르게 속편 '하우스메이드의 비밀(The Housemaid’s Secret)' 제작을 확정했다. 3부작 중 두 번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속편은 올해 말 촬영에 돌입할 예정으로, 폴 페이그 감독과 시드니 스위니, 미켈레 모로네 등 주요 제작진과 배우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원작 팬에게는 최고의 장르적 쾌감을, 원작을 모르는 관객에게는 충격적인 반전과 강렬한 스릴을 선사할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1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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