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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퍼스', 캐릭터 포스터 공개

꽉 안아주고 싶은 무해한 귀여움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까지!




[JTN뉴스 윤하나 기자] 영화 '호퍼스'가 오는 3월 4일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다채로운 매력의 주인공들을 소개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개봉 전부터 “픽사다운 유머와 상상력”(The Wrap)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작품답게, 각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핑’에 성공해 힘찬 발걸음으로 기계에서 막 뛰쳐나온 듯한 비버 ‘메이블’과 연못의 대장이자 포유류를 이끄는 ‘조지 왕’은 껴안고 싶어지는 복슬복슬한 비주얼로 이번 어드벤처의 중심에서 활약할 새로운 콤비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위풍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제리 시장’은 비버턴을 이끌며 숲을 위협하는 계획을 밀어붙이는 인물로, ‘메이블’ 일행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동물 의회의 중심에 선 날카로운 리더십의 소유자 ‘곤충 여왕’과 권력을 탐하는 ‘곤충 왕자’ 역시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들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연못법에 진심인 비버 ‘로프’부터 겉모습은 맹수지만 의리 넘치는 따뜻한 곰 ‘엘런’,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며 끝없는 호기심을 보이는 도마뱀 ‘톰’까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메이블’과 ‘조지 왕’의 여정에 합류해 난관을 헤쳐 나간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만들어낼 넘치는 케미스트리는 관객들의 취향을 정조준하며 다가오는 3월 극장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디즈니·픽사판 ‘아바타’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또한 신예 파이퍼 커다가 ‘메이블’을 연기하며, '인사이드 아웃 2'와 '이프: 상상의 친구'에 출연한 배우 바비 모니한과 '탑건: 매버릭'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배우이자 '매드맨'으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존 햄이 출연한다. 여기에 아카데미 시상식 3회 수상에 빛나는 레전드 배우이자 최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출연을 예고한 메릴 스트립이 보이스 캐스트로 합류해 더욱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올봄 극장가를 접수할 '호퍼스'는 3월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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