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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여고생', 절대로 못 본 척해야 살아남는다!

10월 21일 개봉 확정 기념 보도스틸 7종 전격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누적 3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OST 주제가에 베이비몬스터가 참여한 영화 '보이는 여고생'이 10월 21일 개봉을 확정지으며 보도스틸 7종을 공개했다.


영화 '보이는 여고생'은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여고생 ‘미코’가 정체불명의 존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방법, ‘무조건 못 본 척하기' 규칙을 지키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스쿨 라이프를 그린 신개념 J-하이틴 호러 영화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의 존재를 보게 된 미코의 모습이 담겼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눈에 들어오는 귀신을 애써 모른 척하는 미코의 모습은, 그녀에게 닥쳐올 기묘한 사건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미코가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눈치챈 아키오와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봐왔던 유리아의 모습까지 담겨 눈길을 끈다. 서로 다른 이유로 미지의 존재와 마주하게 된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고, 눈앞에 펼쳐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애써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미코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선생님 토노의 모습도 포착됐다. 선한 인상으로 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토노는 의문의 존재를 달고 다니고 있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한편, 누적 3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보이는 여고생'은 '골든 슬럼버', '백설공주 살인사건' 등을 연출한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주인공 스즈메의 목소리를 연기한 하라 나노카가 하루 아침에 귀신을 보게된 여고생 미코 역을 맡으며 극에 활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통산 17편의 억대 조회수 영상을 보유한 글로벌 아이돌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OST에 참여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이틴 장르의 매력과 공포 장르의 스릴을 함께 담은 영화 '보이는 여고생'은 오는 10월 21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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