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그 동안 대중작가 중 주목 받았던 3인을 선정, 다시 만난다는 의미의 '재 : 회'전(展)을 2월10~22일 인사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대관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는데 의미가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재 : 회'전은 앞으로 매년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의 작가를 연구하고 발굴하며, 대관 작가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유의 영역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작업을 해 온 30대의 젊은 작가 송명수-이창원과 40대의 중견작가 정광식의 뜨거운 열정과 개성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시명 : 인사아트센터 기획 초대전 - '재:회'전(展)
□ 기간 : 2010년 2월10~22일
□ 장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 문의 : 02-736-1020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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