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건강]펭수와 함께 하는 슬기로운 마스크 생..

‘펭수 마스크 스트랩’ 출시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세마전자의 공식 브랜드 ‘스토리링크’가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적용한 ‘펭수 마스크 스트랩’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2월 8일 펭수몰, 11번가,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마켓에 정식 출시하고 출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세마전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11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

[연애/건강]모노키니 퀸 김서영, 피트니스스타 파..

지난 11월21일 개최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2020 피트니스스타 파이널리그’가 지난 11월 21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렸다. 피트니스스타 파이널리그는 올해 피트니스스타 수도권 및 지역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선수들만 출전하는 피트니스스타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보디빌딩, 피지크, 머슬, 모노키니, 비키니, 스포츠모델, 어슬래틱모델 등에서 열띤 경연을 벌이며 한국 피트니스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

[패션/뷰티]비비도, 12월 맞아 산타가 되어 돌아왔..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이벤트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고주파 마사지기가 주력인 이미용기기 전문 브랜드 비비도에서는 2020년 12월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첫번째 이벤트는 상세페이지 속에 숨겨져 있는 산타양말을 찾고 캡쳐해서 비비도 카카오톡플러스친구로 보내면 참가가 완료된다. 많은 양말들이 숨어 있어 많이 찾는 참가자가 당첨확률이 높아지는 재밌는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숨겨져 있는 양말 속에 들어있는 비비..

[문화이야기]MG새마을금고중앙회, 어려운 이웃을 위..

적십자에 김장김치 18,000kg 후원... 취약계층에 전달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12월 1일,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9천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18,000kg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게 된 취약계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전개하고 있는 ‘집집마다 온기 가득, 가온(家溫) 김장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8,000kg의 김장김치..

[취미]스튜디오아이레, ‘도깨비 캡처’ 손전..

손전등 책, 도감, 웹툰 출시 통해 국내·해외 시장 동시 공략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우리나라 전래 도깨비들을 캐릭터로 개발한 '도깨비 캡처'로 주목받는 만화·웹툰 전문 제작사 주식회사 스튜디오아이레는 12월부터 도깨비 캡처 손전등 책과 도감 등을 차례대로 출간한다고 30일 밝혔다.어린이들을 위한 한국형 포켓몬스터를 꿈꾸는 '도깨비 캡처'는 우리나라의 도깨비, 괴수, 귀신, 영물 등을 현대식 배틀물로 제작한 작품이다. 이 콘텐츠는 재단법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시장창..

[문화계소식]메이저리거 최지만, 스포츠바이브와 매..

조현우와 한솥밥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메이저리거 최지만이 스포츠바이브(법인명 아이에스이브이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최지만 선수는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독특한 본인만의 플레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 MLB 최고 투수 게릿 콜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며, 게릿콜의 ‘천적’으로 활약을 펼쳤다. 최지만 선수는 오프시즌 동안 국내에서 휴식과 개인운동을 병행할 예정이며, ..

[취미]성균관대 법전원 김성돈 교수, ‘법의 ..

법정 추리소설 '법의 이름으로'...박영사 첫 번역 소설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법률 서적 전문 출판사 박영사가 법정 추리소설 ‘법의 이름으로’(옮긴이 김성돈, 지은이 마크 히메네스)를 출간했다.법의 이름으로는 68년간 법률 서적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박영사의 첫 번역 소설이다.법의 이름으로는 잘나가는 변호사 스콧이 살인 사건 피고인 변호를 맡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법정극이자, 그 과정에서 ‘법’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는 작..

[패션/뷰티]내복을 넘어 패션으로, 히트터치 발열..

이제 이너를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내복은 촌스럽고 우스운 이미지의 또 다른 상징이었다. 개그맨들은 내복만을 입은 채 웃긴 상황이나 장면을 연출하며 이를 웃음거리로 삼았고, ‘내복을 입는다는 것’은 곧 ‘나이가 많다는 것’의 상징이었던 시기도 있었다. 더불어 보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는 겨울내복을 착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불러오는 것은 물론, 내가 원하는 슬림한 핏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