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토크]류혜영 "윤계상 님과 꼭 사랑연기 하고..

옴니버스 영화 '애정만세'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배우 류혜영. ⓒJTN NEWS [사진=허정민 기자]옴니버스 영화 '애정만세'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JTN뉴스 현화영 기자] 신인배우 류혜영(20)이 상대역으로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최고의 사랑' 윤계상을 뽑았다.'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제작한 '숏!숏!숏! 2011' 프로젝트 영화 '애정만세' 속 '미성년'(감독 양익준)에서 30대 남자와 도발적인(?) 연애를 하는 여고생 '민정'으로 분..

[취미]지금은 인생의 가방을 다시 꾸려야 할 ..

인생의 짐이 너무 무거워 버겁지는 않은지, 그 짐을 버리지 못해서 그..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 지음/김정홍 옮김 | 위즈덤하우스 우리가 짊어진 가방 속에는 필요 없는 것이 더 많다 [JTN뉴스 권선혜 기자] 강을 다 건넌 뒤에도 여전히 나룻배를 짊어지고 가는 나그네가 있다. 그의 다음 여정은 강이 아니라 산인데도 그 무거운 나룻배를 내려놓지 못한다. 그 나그네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에 짓눌려 있다. 또한 ..

[여행]아름다운 도시 야경에 잠들지 못하는 ..

침실, 수면 위한 공간...어둡고 아늑하게

[JTN뉴스 황은영 기자]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인 박세림(27세) 씨는 요즘 '빛' 때문에 괴롭다. 성격처럼 평소에 휴식을 취할 때도 조용하고 약간 어둡더라도 아늑한 느낌이 드는 곳을 선호하는데, 얼마 전 옆 건물에 가게 간판이 반짝거리는 네온 간판으로 새롭게 바뀌면서 자꾸만 그녀의 방 창문으로 불빛이 새어 들어와 잠을 편안하게 자기 힘들기 때문이다. 시끄럽지는 않지만 계속 거슬리는 불빛에 깊은 잠을 못 자다 보..

[취미]북악산 넘어 형제봉 오르는 길

삼청각과 김신조루터의 초병들 순찰로

[JTN뉴스 시민기자] 와룡공원 들머리에서 출발해 성벽을 따라 걷다가 김신조 루터를 지나 하늘교를 바라보며 여래사 방향으로 내려갔다 오르면 북한산 형제봉으로 오른다.날씨가 맑아 조망이 좋고 바람마저 솔솔 불어 상쾌한 산행을 했다. 안국역2번 출구 마을버스 정류장 앞 식당에서 처음에는 아카시아 꽃으로 착각하고. 성곽따라 걷는 산책로 조형물도 보면서. 매실이 주렁 주렁 달렸지만 온통 진디..

[여행]나쁜 자세로 줄어드는 키 예방법

체형교정운동으로 전신 바르게 교정 필요

[JTN뉴스 황은영 기자] 우리 주변에서 자신의 키가 예전보다 줄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실제로 키는 줄어들 수 있다. 노화 또는 체형불균형으로 키가 줄 수 있는데 특히 요즘은 자세가 나빠 체형이 불균형하게 변해 키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체형불균형으로 키가 작아지는 것은 구부정한 자세 등 바르지 못한 자세 생활 습관에 의해 목, 어깨, 척추, 골반, 다리 등이 휘어지고 틀어져 굽고 휘어진 만..

[여행]감기 면역력 강화시키는 보법(補法) 치..

감기 자주 앓는 아이들 경우 성장 저해 가능

[JTN뉴스 황은영 기자] 화창한 주말, 오랜만의 가족나들이에 신난 준원이(5). 땀을 흘리면서 뛰어다니는 아이가 더워보여 점퍼를 벗게 하고 놀게 했다. 저녁이 돼 조금 추운가 싶더니 집에 오자마자 연신 기침을 해대는 준원이, 감기약을 먹이려던 준원이의 부모는 TV에서 봤던 항생제의 부작용이 생각나 먹여도 되나 하는 걱정이 들었다. 감기는 코와 목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다. 한의학적으로 ..

[취미][조성진칼럼] 지금 당신의 피부는 안녕..

피부와 문화 생활의 상관관계

피부는 우리와 세계 사이의 경계선이다. 우리 신체의 어느 부분도 피부를 통하지 않고는 바깥 세계와 접할 수 없다. 피부는 우리를 가두고 있는 반면 우리에게 개인적 형태를 부여하고 외부 침입자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우리를 춥게도 덥게도 하며 비타민D를 생성하고 우리 몸의 수분을 유지시켜준다. 피부는 기본적으로 두 개의 층으로 된 얇은 막이다. 깊은 곳에 있는 두꺼운 해면질의 진피는 두께가..

[취미]롯데호텔, 상견례 날 위한 특별메뉴 선..

상어지느러미와 통전복 등 최상급 식재료 이용한 7코스 요리

[JTN뉴스 황은영 기자] 현대적인 감각과 모던하고 품격있는 분위기, 37층 전망과 함께 중국 요리와 차를 즐기실 수 있는 정통 중식당 롯데호텔서울의 도림에서는 소중한 인연이 시작되는 날을 위한 주말 상견례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도림이 준비한 주말 상견례 특별 메뉴는 기력 회복에 좋고 식욕을 증진시켜 대표적인 건강 식재료로 상어지느러미를 비롯해 통전복, 해삼, 왕새우 등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한 7코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