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전문 온라인 쇼핑몰 ‘아뽐’이 오픈했다.

‘아뽐’(대표 박우현, www.appom.co.kr)이란 ‘작은 포인트로 아름다움을 뽐내보세요’의 뜻을 줄여서 “아뽐”이라는 명칭을 만들었다.

‘아뽐’에서는 귀걸이, 목걸이가 주력상품이며 그 외 패션소품(패션벨트, 패션시계, 헤어핀 등)도 판매중이다.

현재 저렴한 제품과는 달리 고급스런 액세서리를 취급하면서도 질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취급하여 ‘아뽐’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아뽐’에서는 저가금액의 제품일지라도 A/S를 철저히 하고 있다. 그리고 소비자와 약속한 배송일자를 맞추기 위해 추가배송비가 들더라도 분할배송을 할 때가 많으며, 고객이 빨리 받기를 원하면 비록 귀걸이 하나일 지라도 들고 직접 배달한 정도로 고객관리에 철저하다.

판매자의 입장에서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려 노력하며, 사소한 메모라도 손 글씨로 직접 적어 소비자에게 내용과 마음을 전달한다.

무엇보다도 제품의 질과 가격이 가장 중요하기에 제품 하나하나에 많은 신경을 기울여 고객을 감동시키고 있다.

‘아뽐’의 박우현 대표는 "자기 자신도 인터넷으로 물품구매를 많이 하는 편이라 배송이 늦으면 짜증부터 난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빠른 배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며 "물론 제품의 종류가 너무 많은 관계로 미처 준비되어 있지 않은 제품을 주문할 때면 배송이 지연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문제 해결하기 위해 현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뽐’의 박 대표는 “고객만족을 위해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고, 대응하고 있으며, 예쁜 액세서리에 판매자의 예쁜 마음까지 전달되어 후회 없는 쇼핑과 고객들이 제품 착용으로 더욱 아름답게 빛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JTN 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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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래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