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2011년을 대표할 인기 웨딩드레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1 S/S 한국결혼박람회 명품전'이 오는 12월18,19일 서울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2010년 S/S, F/W시즌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웨딩드레스 중 10개 브랜드가 2011년 S/S 시즌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드레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브랜드로는 최재훈웨딩, 쥬빌리브라이드, 찰스박꾸띄르, 라포엠, 신비주오뜨꾸띄르, 아뜰리에 레이, 쎄레모니아, 한수지웨딩, 비비아나웨딩, 김성은웨딩이다.

'2011 S/S 한국결혼박람회 명품전'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월간웨딩21 주관하는 행사다.


유진희 star@jt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