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디크리에이티브가 자신있게 내놓은 속옷 브랜드 앤드류제이헨리가 한국에 새롭게 런칭됐다.

앤드류제이헨리는 뉴욕 브룩빌에서 시작한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로 미국 동부만의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역사적 전통과 혁신적인 현대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돋보인다.

뛰어난 디자인으로 여성들이 더 선호하는 스타일인 앤드류제이헨리는 제품마다 다양한 색감을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높였고 제품의 안쪽 밴드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해 피부에 닿아도 부드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설계돼 만족감을 더해준다.

최근 남성들도 식스팩이나 근육질 등 몸매에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뱃살이나 마른 몸을 어떻게 해서든 숨기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드로즈나 삼각 팬티 등 일반 속옷들은 오히려 자신이 숨기고 싶었던 신체적인 단점을 부각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앤드류제이헨리는 이러한 점을 철저하게 감춰주면서 패션에 자신감이 생기게 해준다.

앤드류제이헨리는 품질 또한 기존 수입 브랜드보다 높으면서도 가격은 오히려 절반 정도로 부담이 없어 여성들이 남자친구나 남편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이다. 제품은 자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직접 디자인과 색깔을 보면서 선택, 구입할 수 있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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