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배우 주진모(37)가 언더웨어 보디가드 MW 화보를 통해 탄탄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보디가드 MW는 '일상 속의 MW Time'이라는 콘셉트로 배우 주진모의 하루를 담은 일상 화보를 공개, 경쾌한 음악에 몸을 실어 춤을 추는 장면, 편안하게 대본을 연습하는 모습, 먼 곳을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퍼플과 화이트, 레드와 블랙의 세련된 컬러 배색과 로고가 심플하게 프린팅된 아웃밴드는 주진모의 섹시한 치골근과 함께 살짝 드러나 강렬한 남성미를 더한다.

지난해 10월 보디가드 MW 첫 화보를 통해 완벽한 식스팩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주진모는 이번 촬영을 위해 미리 속옷을 착용해보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보디가드 마케팅팀 박명환 대리는 "강렬한 눈빛과 남성다운 이미지를 지닌 주진모는 이번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보디가드 MW의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주진모의 부드러운 섹시함이 돋보이는 속옷화보는 2월 말부터 패션 매거진과 보디가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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