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대한민국 27세이상 여성들은 다이어트 할 때 37%가 "무조건 굶는다"로 대답해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인 18%,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활용한 식사조절 12%보다 무려 2-3배 이상 더 높게 나타났다.

본 조사는 일주일간, 27세 이상의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경희 한방 비감탕다이어트(www.misomi.co.kr)의 황정미 대리는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를 아직 대다수의 여성들이 시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조사돼 올바른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활용한 효율적인 다이어트 접근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강조한다.

>> 굶지 않는 체질개선 다이어트

6명의 국내 현직 한의학 박사들이 연구 개발한 경희 한방 비감탕다이어트는 힘들게 운동하지 않아도,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게 지방 분해효소로 체지방을 제거, 스스로 에너지를 방출시켜 체내에 노폐물과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는 한방요법이다.

근본적인 체질개선으로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개선시켜 탄력 있고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하는 체질 다이어트. 경희 한방 비감탕다이어트는 식사 제한을 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개개인의 체질과 비만성향을 고려해 다이어트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체중감량을 실시하게 된다.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체지방이 잘 연소되도록 도와주고, 개인에 따라 향진된 식욕을 억제시켜 포만감을 빨리 느낄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특별한 운동을 병행하지 않더라도 다이어트 전문가의 지도만 잘 따른다면 원하는 만큼 확실하게 살을 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한번에 잡는 식욕조절과 요요현상

경희 한방 비감탕다이어트는 식사량을 줄일 필요 없이 평상시와 같은 식생활을 하면서 운동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최대한 방지한다. 단순히 칼로리를 줄여서 체중을 감량하는 타 다이어트 방법과는 다르다는 것이 주요 차이점이라고 강조한다.

인체의 음양이 조화를 이루도록 도와 근본적인 대사 작용을 활성화,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체지방이 잘 연소되도록 도와주고, 개인에 따라 향진된 식욕을 억제시켜 포만감을 빨리 느낄 수 있도록 하며, 뿐만 아니라 각 여성의 건강상태에 맞게 진행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고 요요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는게 황대리의 설명. 경희 한방 비감탕다이어트에 대한 더 많은 자료는(www.misom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미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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