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현화영 기자] 배우 이연희의 14살 때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 영상과 완벽한 무결점 피부가 담긴 TV CF가 공개됐다.

스킨케어 브랜드 싸이닉의 모델로 활동중인 이연희는 CF에서 스타를 꿈꾸며 당차게 오디션에 임하던 영상을 공개, 시정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이연희 특유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촉촉하게 한껏 물오른 피부를 브라운관을 통해 여과 없이 드러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광고 촬영장에서도 이연희는 '피부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수시로 물을 마시고 미스트를 꼼꼼히 챙기는 등 피부관리를 위해 남달리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싸이닉 마케팅 담당자 송수미 매니저는 "이번 광고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아쿠아 EX 젤리 에센스 워터는 스킨, 로션, 에센스 기능의 올인원 제품으로 해양심층수의 깊은 보습력이 특징"이라며 "깊은 보습력의 강점을 물이 오른다는 콘셉트로 표현해 이연희의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전하려 한다"고 전했다.     

현화영 blackmania83@hanmail.net / young@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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