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SBS 드라마 '시티헌터' 속 이민호 패션이 '헌터룩'이라 불리며 시종일관 화제가 되고 있다. 댄디하면서도 샤프한 느낌의 재킷과 슬림한 팬츠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특히 극중 윤성의 스타일에 빠지지 않는 일명 '이민호 구두'는 다스만의 S/S 시즌 신제품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디자인에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수트'는 물론 '캐주얼' 등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이민호 스타일의 마침표 역할을 해주고 있다.

남성적인 터프함과 MIT 공학박사로서의 스마트함이 가미된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이민호가 다스만 수제화와 함께 코디한 것은 슬림한 핏과 컬러가 돋보이는 팬츠와 루즈한 티셔츠로 트렌디한 남성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다스만의 이민호 신발 협찬 상품인 하운드 슈즈는 무엇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빈티지 블랙, 올리브, 블루 등 총 네 가지 컬러의 다양성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시티헌터'는 '반다나 복수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출처=다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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