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22일까지 ‘창사특집 횡재가격’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따뜻한 아우터 파격가 페스티발을 열고 1만원에 10점 한정으로 판매한다. 컨버스의 라운드 티셔츠와 기모바지를 10점 한정으로 각 1만원, 유니온베이의 점퍼 역시 1만원에 10점 한정으로 내놓는다. 디키즈와 르샵, SOUP, H&T의 점퍼 역시 각 10점 한정하여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겨울 아이템 베스트상품 기획전을 준비해 세레스와 제시아의 부츠를 각 20점 한정하여 1만원, 란첸티의 스카프를 1+1 기획으로 20명 한정하여 1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베스트 키즈 겨울 아이템 패딩점퍼를 준비했다. 밤비노의 패딩점퍼를 1만9천원, 오모로이의 패딩점퍼를 2만5천원, 컬리수와 트윈키즈의 패딩점퍼는 각 2만9천원, 리틀뱅뱅의 스키복상하세트는 5만4천원에 판매한다. 또 패션 아이템 기획전을 열고 엘르양말의 기모스타킹을 5천원, 피에르가르뎅의 레깅스를 1만원, 청림모자의 니트비니모자를 5천원, 피에르가르뎅과 란첸티의 머플러를 각 5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초겨울에 접어들면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겨울침구를 선보였다. 인기 침구 예모아의 극세사 카페트를 2만9천원, 차렵이불을 4만9천원에 선보이며 우정데코의 극세사 발매트와 방석커버는 각 5천원, 학생방석을 3천원에 준비했다. 또 손희원데코의 극세사차렵 이불세트(S)를 6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파격가기획 초대전을 열고 재킷과 코트를 10점 한정으로 판매한다. 인기 남성브랜드 트레몰로의 코트를 10점 한정하여 9만9천원, 세르지오의 점퍼를 10점 한정하여 4만9천원에 선보이며, 인기 여성브랜드 쉐르치의 재킷을 10점 한정하여 5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보온성이 탁월한 트레이닝복을 준비해 디펄스의 여성 트레이닝복세트를 2만5천원, UGIZ의 여성 트레이닝세트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전품목 3,000원 균일가전을 열고 인기상품을 준비했다. 크리스하퍼의 재킷을3천원, 엔크라제의 티셔츠와 포라리의 니트를 각 3천원, 디크라쎄의 폴라티셔츠를 3천원에 선보이며, 댑과 크리비아의 브라+팬티세트 역시 각 3천원에 판매한다. 또 파코라반의 패션우산을 3천원, 엘르옴므의 넥타이 역시 3천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플러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주소와 전화번호 변경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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