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렐 부츠, 시크한 서울 트렌드세터들의 핫 아이템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크리스마스 저녁을 따뜻한 웃음으로 채운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서울메이트’에 소개된 부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메이트들이 소개한 윈터 부츠가 최근 시크한 서울의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서 핫 하게 떠오르는 제품이기 때문.

개그콘서트의 ‘서울메이트’는 완벽한 서울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 분투 하는 순수한 시골 청년들의 유쾌한 서울 적응기로, 매주 중독성 있는 사투리 유행어와 어설픈 서울말로 인기를 끌며 개그콘서트의 히트 코너로 자리잡고 있다.

크리스마스 특집 편에 등장한 윈터 부츠는 글로벌 프리미엄 방한 부츠 브랜드 ‘소렐(www.sorelkorea.co.kr)’ 제품으로,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한번 신으면 벗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보온력이 매력인 제품.

매서운 칼 바람에도 핫 팩을 장착한 듯 발 끝까지 따뜻해서 겨울철 야외 활동 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련되고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스키니 진부터 스커트까지 어떤 아이템과 매칭해도 잘 어울린다.

소렐 부츠 제품들은 브래드 피트, 탐 크루즈, 케이트 허드슨 등 헐리웃 스타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로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모던하고 심플한 댄디룩부터 섹시하고 강렬한 파티룩까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강력한 방수 기능과 내구성으로 눈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윈터 부츠의 장점만을 모두 갖춘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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