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힐러리 클린턴, 케이트 미들턴, 다이애나 등 세기의 퍼스트 레이디들의 공통점은 ‘퍼스트 레이디’라는 지위에 걸맞은 애티튜트를 지니면서도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독립적이고, 세련되며, 자신감 넘치는 여성이라는 점.

MCM은 올 시즌 퍼스트 레이디 라인을 출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제품 라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이 극찬했던 로열 블루 컬러의 ‘힐러리’ 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MCM 퍼스트 레이디 백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제품 라인으로 지적인 레이디룩을 완성 시켜준다.

그 중에서도 퍼스트 레이디 사첼백은 당시 우아한 여성백의 전유물이었던 토트백에 숄더 스트랩을 추가하는 스타일의 혁신을 단행하여, 단조롭던 레이디룩을 활동적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한편 올 SS12 시즌에는 카멜, 아쿠아 블루, 핑크, 화이트, 블랙 등 다양한 컬러와 사첼, 미니 크로스, 보스톤, 보울러 백 등의 스타일로 선보여,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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