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토즈, 나인웨스트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봄, 여름 구두 최대 63%까지 할인 판매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www.clubvenit.com/대표 정지웅)이 봄맞이 프리미엄 브랜드 구두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구찌(GUCCI)를 비롯해 토즈(TOD’S)와 나인웨스트(NINE WEST)의 여성화를 정가 대비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실용적인 플랫 슈즈와 기본 펌프스부터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할 수 있는 웨지힐과 화려한 샌들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마련되어, 봄맞이 쇼핑을 즐기려는 여성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봄맞이 프리미엄 구두 특별전에서는 국내 수입 슈즈 시장 1위 브랜드인 나인웨스트 제품을 야심차게 준비했다. 나인웨스트 제품을 국내에서 공식 전개하는 제일모직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약 30개 이상의 다양한 디자인이 준비되어 있으며, 평균 40% 정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클럽베닛은 사이트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클럽베닛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lubvenit)에서 ‘마이 소울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 소울 브랜드’ 캠페인은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개인 성향에 맞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추천해주는 이벤트이다.

이 캠페인은 5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매주 당첨자 발표를 통해 총 408명에게 명품 가방과 5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클럽베닛 정지웅 대표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면서 봄, 여름 구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프리미엄 브랜드 구두 특별전을 마련했다. 클럽베닛 회원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다양한 구두 제품을 최대 63%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클럽베닛은 봄맞이 프리미엄 브랜드 구두 특별전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계절을 즐기며 쇼핑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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