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19일 오픈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그리스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코레스가 19일 압구정에 제 1호 매장을 오픈한다.

코레스는 약사 출신의 설립자 조지 코레스가 그리스의 광활한 대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을 바탕으로 수 많은 임상실험과 에코서트, ISO 인증을 획득, 친환경 추출방법을 통해 만들어진 신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코레스의 식물 수집가들은 기후와 토양을 기준으로 각 허브의 가장 이상적인 경작 지역을 선택한다. 또한 6,500 종의 식물 및 그리스에만 서식하는 1,200종의 식물에서 자연 그대로 원료를 추출해 제품을 제조하는 등 코레스 만의 엄격한 기준을 통해 그리스에서는 이미 국민 화장품으로 자리매김 했을 뿐 아니라 유럽 및 미국의 세포라 등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코레스의 모든 제품 포장에는 세계 최초로 포뮬라(formula)의 자연 성분 함유율, 사용된 성분과 사용되지 않은 성분의 표시, 동물 실험 또는 베지테리안, 베간에게 적합한지에 대한 내용까지 투명하게 기재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올바르게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코레스 압구정 1호 매장에서는 기초 스킨케어, 남성라인, 바디&헤어, 향수 및 색조까지 전 제품 라인이 구비되어 있어 자연 성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코레스 코리아는 한국에 압구정 1호 매장을 오픈한 기념으로 4~5월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페이스 및 바디 제품 샘플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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