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강한 햇볕이 피부 온도를 상승시켜 피부를 붉게 만들 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 모공을 넓히고 노폐물과 각질을 축적시켜 피부결을 거칠게 만든다.

이처럼 붉고 거칠어진 피부는 수면에 드는 밤 시간, 자정 활동을 통해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자외선이 강한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손상 받은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기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낮 시간 유해 환경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활용한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글로벌 더마톨로지컬(Dermatological 피부과)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 www.drjart.com)는 잠 자는 동안 수면 리듬에 맞춘 피부 개선 작용으로 피부 진정뿐 아니라 충분한 수분감으로 아침까지 촉촉함을 유지시킬 수 있게 도움을 주는‘컨트롤에이 베드타임 젤(Ctrl-A Bedtime Gel)’을 새롭게 선보인다.

‘컨트롤에이 베드타임 젤’은 민감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각종 성분들의 배합으로 피지 분비량을 조절해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의 턴오버 능력을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함유된 살리실산은 자외선과 오염 물질로 인해 손상 입은 피부의 과도한 노폐물과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시켜 준다.

또한 콜라겐 합성 능력으로 피부 재생 및 회복 효과가 있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은 피부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집중적으로 피부 개선을 도와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제품은 수면 시간 외에도 붉게 달아올라 즉각적인 피부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팩처럼 활용도 가능하다.

순수 미네랄 워터인 셀틱워터를 함유하여 풍부한 수분이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하고 피지 제거로 인해 발생되는 피부 건조함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유분감을 최소화하여 산뜻하게 흡수되는 젤 제형의 수면팩이기 때문에 취침 전 바르고 그대로 잘 수 있는 간편함이 장점이다.

닥터자르트의 ‘컨트롤 에이’의 모든 제품은 벤질알코올, 미네랄오일, 파라벤 등 피부에 부담되는 10가지 성분을 무첨가한 저자극 제품이다. 공인 임상 기관인 ‘더마프로’의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피부 고민 및 스트레스 등에 민감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닥터자르트 ‘컨트롤에이 베드타임 젤(70ml/29,000원)’은 닥터자르트 홈페이지 및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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