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7월 10일까지 ‘여름 시즌상품 균일가전’을 기획하고 창립 14주년에 걸맞은 품격 있는 세일 기획전을 마련했다.

경기 화정점은 신사의류 특가상품전을 열고 비버리힐스폴로의 특가전에서 티셔츠와 바지를 각 2만9천원에 판매하고, 윈디클럽의 여름 특별할인을 통해 셔츠와 바지를 각 1만9천원과 2만9천원, 자켓을 4만9천원에 내놓고 위 3가지 구성세트 구매시 고급 양말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여성 의류 브랜드 IZZAT BABA(아이잗바바)의 여름 특가大전에서 자켓과 원피스를 각 5만9천원,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각 3만9천원에 선보이며 최대 8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여름 시즌상품 균일가 기획’을 통해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4천원~1만원대 균일가에 선보인다. 모디뜨의 나염 프린트 비치 원피스와 엠폴햄의 민소매 롱티셔츠, 버커루의 프린트 티셔츠와 겟유즈드의 개성있는 스타일의 티셔츠가 모두 각 4천9백원에 판매되며 또한 죠프의 면바지와 벨트 2종 세트가 30점 한정 9천9백원에 판매된다.

경기 부천점은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르꼬끄스포르티브의 특별 초대전을 열고 PK티셔츠를 2만1천원에, 운동화와 샌들을 각 2만9천원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썸머 커플룩 베스트’ 기획전을 통해 레노마의 휠라 여성 비치수영복 3종 세트를 5만9천원에 휠라 남성 트렁크를 3만5천원에 판매한다.

서울 노원점은 뷰티 브랜드 특가 상품전을 열고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5천원 균일가에 내놓는다. 이니스프리의 팩마스크 5종 세트, 보떼의 마스크시트 10장, 아리따움의 네일 메니큐어 2종 세트, 스킨푸드의 메니큐어와 리무버 3종 세트가 모두 각 5천원이며, 에어워크의 여름비치숄더백, 피에르가르뎅의 스포츠타올과 수영가방 2종 세트, 조르지오페리의 패션선글라스 역시 각 5천원에 판매한다.

세이브존의 각 점포별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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