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여름철 장마 시즌은 평소 완벽한 스타일링을 추구했던 이들에게 큰 방해요소가 아닐 수 없다.

연일 장맛비가 이어져 푸석푸석해진 머리카락이 곱슬거리기까지 한다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 헤어 스타일링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따라서 장마철에도 세련된 헤어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적합한 헤어 제품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스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코레스(KORRES)의 ‘시어 버터 & 비타민 누리싱 & 하이드레이팅 헤어 마스크’는 장마철에도 건강하고 윤기 나는 모발을 만들어주는 헤어 케어 제품이다.

시어 버터가 모발을 부드럽게 하고, 비타민 A, E, F, H, B3, B8 복합체는 보습 제공과 동시에 두피를 숨쉬게 하여 모발 뿌리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프로비타민 B5 성분이 두피에 오래 지속되는 수분을 공급하고 모발의 끊어짐을 방지함으로써, 모발과 두피를 모두 보호하고 영양분을 공급한다.

샴푸 후 마스크를 뿌리에서부터 모발의 끝까지 바르고 약 3~5분 후 물로 가볍게 헹구어 내면, 장맛비에도 끄떡없이 탄력 있고 찰랑이는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코레스 코리아의 이소연 본부장은 ‘코레스의 모든 제품은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피부 친화적 제품이다’라며, ‘코레스의 헤어 마스크는 평소 헤어 제품에 민감한 분들에게도 안전하고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코레스의 제품은 압구정 1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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