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수분 토너와 마스크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완성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겨울철보다 한 여름 뜨거운 태양 볕 아래 피부가 더욱 건조하고 푸석해 지기 쉽다는 사실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사실이다.

특히 요즘 같은 이상 고온의 날씨가 이어질 경우 평소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제때에 수분 보충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피부 탈수 현상이 일어나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 진다.

또한 모공이 확장되면서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유 수분 밸런스가 깨어지기 쉽고 그에 따라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여름엔 상대적으로 끈적임이 싫어 화장품을 덜 바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바르기 귀찮고 싫더라도 이것 하나만큼은 꼭! 발라야 하는 수분폭탄 it 아이템을 모았다.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라인은 아쿠아지니움 국제 특허를 받은 수분 전문 라인이다.

사과씨 추출물이 아쿠아포린의 생성 및 촉진을 도와 피부 속 세포 사이의 수분 순환을 활발하게 해주어 피부 본연의 수분을 지키고, 비타민 PP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하이드라비오 수분라인에서 출시된 토너(250ml/32,000원)와 마스크((75ml/34,000원)는 햇볕과 더위로부터 지치고 탈수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특히 토너는 8시간 이상 피부에 보습을 유지시키는 강력한 수분 감을 지니고 있어 한 여름에는 코튼 패드에 충분한 양을 덜어 건조한 부위에 얹어 두면 즉각적인 보습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하루 동안 지치고 피로한 저녁 시간에는 하이드라비오 토너를 코튼 패드에 묻혀 패팅하듯 두드려 준 후 하이드라비오 마스크를 두껍게 덧바르면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낮춰 주며 자체적인 보습력으로 인해 피부 톤이 한결 맑아 지고 촉촉해 짐을 경험할 수 있다.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토너와 마스크는 전국 올리브영과 분스 및 유명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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