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포토덤 맥스 SPF50+ 울트라 플루이드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바쁜 아침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대신 자외선차단기능이 있는 BB크림을 바르는 소비자들이 많다.

하지만 안전한 성분의 썬케어 제품을 발라야 더욱더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프랑스 3대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의 포토덤 맥스 SPF 50+ 울트라 플루이드(40ml/39,000원)는 ‘셀룰러 바이오프로텍션®’ 국제 특허 성분이 피부 내부와 외부를 완벽하게 보호하여 피부 자체 자연 방어력을 높여주는 썬케어 제품으로 2시간 이후에도 98’% 이상 지속력을 가지고 있어 UV광선으로
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또한 ‘D.A.F®’ 국제특허를 통해 5가지 활성 성분이 피부 알러지를 최소화하고,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여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저자극, 무향, 무색소로 피부과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한 안전한 제품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오더마는 프랑스 피부과 전문의가 처방하는 대표적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세계 80여개국에 소개되어 있으며 헬스& 뷰티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리수의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스테디셀러 브랜드

바이오더마 포토덤 맥스 SPF 50+ 울트라 플루이드는 올리브영, 분스 및 유명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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