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일상에 파고든 스마트 기기와 함께 감각적이면서도 위트 넘치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출시 되고 있다. 가방 또한 예외가 아니다. 빅백의 시대는 갔다고 할 정도로 패셔니스타와 패션 피플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클러치 열풍은 F/W까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를 리드하는 고감도 BAG & ACC전문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 & Stacey)는 수납력이 뛰어나고, 메탈릭한 페이턴트 소재와 네온컬러 조화가 유니크한 감각을 더한 지갑겸용 클러치 백 ‘토마스 글리터 레더 집 오거나이즈(Thomas Glittery Leather Zip Organizer)’ 를 선보였다.

‘Thomas Glittery Leather Zip Organizer’는 실버, 골드, 블랙 등 메탈릭한 느낌의 페이턴트 소재로 제작,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클래식한 느낌을 극대화 하기 위해 샤이니한 메탈 지퍼 외에 다른 장식은 최소화 하였다. 또한 수납력이 뛰어난 장지갑 스타일로 지폐, 카드포켓과 지퍼달인 코인포켓,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여권까지 넣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으로 제작됐다.

모노톤의 의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면 도회적이면서 세련된 차도녀 스타일을, F/W 트렌드인 오버사이즈 코트와 매치하면 시크한 뉴요커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으며 때와 장소에 따라 지갑 또는 클러치로 연출할 수 있어 멀티 스타일링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내부의 네온컬러가 반전 매력을 주어 어떤 액세서리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마트 아이템이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조셉앤스테이시의 멀티태스킹 클러치 ‘토마스 글리터리 레더 집 오거나이즈’는 www.frontrow.co.kr, www.wizwid.com, www.wconcept.co.kr 등을 비롯하여, ‘W Concept Store’ 코엑스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0월 초 오픈 예정인 FRONTROW Flagship store(구 W CONCEPT STORE 압구정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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