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건조한 바람과 일교차, 낮 동안의 강한 자외선 등의 외부 환경은 피부의 세포활동을 방해하고 수분 부족을 유발시킨다.

피부의 수분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 피부 당김과 얼얼함이 심해지고 탄력과 유연성이 떨어져 피부의 생기가 없어진다.

이 때문에 환절기만 되면 참을 수 없는 건조함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수분 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건조함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알아둘 것. 근본적인 건조함을 제거하기 위해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다.

우리의 피부 세포는 2가지 인지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포벽은 수분이 통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쿠아 포린’이라는 단백질 물질을 통해 수분이 전달된다. ‘아쿠아 포린’이 바로 수분전달통로 역할을 해주는 것. 이 물질이 없으면 피부 수분의 50%가 손실, 탄력 저하, 피부 장벽이 약해져 상처 치유 속도가 저하되는 현상 등이 발생한다. 때문에 피부 수분 공급 및 원활한 순환을 위해서는 수분 통로 ‘아쿠아 포린’의 생성이 활발해야 한다.

아쿠아지니움® 국제 특허를 받은 프랑스 3대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의 하이드라비오 라인은 사과씨 추출물이 ‘아쿠아 포린’의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고, 피부의 수분력 증가 및 수분 증발을 막고 보유력을 향상시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바이오더마의 하이드라비오 수분 라인은 토너(250ml/32,000원), 세럼(40ml/48,000원), 라이트 크림(40ml/42,000원), 리치 크림(40ml/42,000원), 마스크(75ml/34,000원)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피부 각질층의 수분 증발은 막고, 피부 속 세포 사이의 수분 순환을 활발하게 도와주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상큼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라인은 올리브영, 분스 및 유명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올 10월에 국내 정식 런칭 1주년을 맞이한 바이오더마는 이번 1주년을 기념해 대표제품인 ‘센시비오H2O 500ml’와 함께 패키지 모양의 화장솜 케이스가 포함된 스페셜에디션 세트 ‘센시비오 H2O 패키지’ (500ml/38,000원)를 출시하였으며 10월31일까지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바이오더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iodermakorea)에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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