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글로벌 더마톨로지컬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메이크업 전 피부톤 보정 및 피부결 관리와 더불어 미백, 자외선 차단 등 멀티 스킨 케어 효과까지 선사하는 ‘홀리 스킨 글로우 밤’을 한정 출시한다.

‘홀리 스킨 글로우 밤’은 2011년 출시한 닥터자르트의 ‘홀리 데이 수딩 밤’에 이은 두 번째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스노우 문양의 앙증맞은 제품 패키지가 돋보이는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제품력까지 갖춰 좀 더 특별하게 보이고 싶은 크리스마스에 촉촉하면서 광채 나는 아름다운 피부로 표현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품에는 빛의 굴절률을 극대화하는 마이크로 펄과 피부결 개선에 탁월한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고 들뜨는 메이크업을 해결해주어 빛을 머금은 듯한 여신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는 달맞이꽃 오일 성분은 부스터 효과를 발휘하여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고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수분감 가득한 텍스쳐는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린 뒤 촉촉하게 마무리 돼 밀착력이 뛰어나며 SPF 35, PA++의 자외선 차단 지수로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홀리 스킨 글로우밤’은 자사 홈페이지(www.drjart.com)를 통해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나 백화점 매장에서 닥터자르트의 고보습 케어 라인인 세라마이딘 세트(리퀴드&크림)를 구매하거나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하며, 구매는 닥터자르트 자사 홈페이지(www.drjart.com)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지난 해에 이어 크리스마스를 위한 특별 제품으로 선보이는 윤광 부스터 크림인’홀리 스킨 글로우 밤’은 화사한 피부 연출과 동시에 고보습막 형성으로 겨울철 칼바람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며 “연말 잦아진 파티에 누구보다 돋보이는 피부로 연출해 화려한 조명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자르트 ‘홀리 스킨 글로우밤’은 닥터자르트 홈페이지 및 롯데백화점 본점, AK플라자, 대구백화점 등 전국 닥터자르트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jtn.co.kr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