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프로그램 ‘follow 美’ 모공세럼 부문 블라인드 테스트 1위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고품격 천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 ‘포어 타이트닝 P세럼’이 뷰티 프로그램 ‘사심 뷰티 톡, follow 美(이하 팔로우미)’가 진행한 모공세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채널 패션앤에서 방영되는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의 블라인드 테스트는 총 3단계를 거처 진행된다.

‘팔로우미’의 사심 뷰티걸즈가 5제품을 선별한 후 ‘팔로우미 버스’를 타고 300명의 시민평가단의 게릴라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되면, 마지막으로 2주간 블로거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최종 베스트3 제품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의 현장 투표와 블로거들의 2주간의 테스트를 거쳐 선별하는 새로운 방식의 테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1월 29일 방송된 모공세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엘리샤코이 ‘포어 타이트닝 P세럼’이 “확실한 모공조임이 느껴지고 촉촉함까지 있어 좋다”는 시민들과 블로거들의 평을 받으며 총점 8.6의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포어 타이트닝 P세럼’은 피지 밸런스를 컨트롤해 과잉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완화해 주고 모공 조임에 탁월한 탄닌 성분을 가진 식물복합추출물(SR-K Complex)이 함유되어 늘어지고 넓어진 모공에 탄력을 부여해준다. 또한 오일프리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데일리 모공케어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가격은 42,000원(30ml)

요즘같이 쌀쌀한 겨울 바람과 잦은 난방기 사용은 피부를 쉽게 건조하게 만들어 탄력을 무너뜨리고 더불어 모공까지 넓어지게 하므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엘리샤코이 ‘포어 타이트닝 P세럼’으로 올 겨울 타이트하고 매끄러운 모공 미녀로 거듭나보자.

제품은 엘리샤코이 공식 쇼핑몰 ‘뷰티조아(www.beautyjoa.com)’ 및 온라인 쇼핑몰과 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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