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선물센트 출시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크리스마스에 연인끼리 서로 선물할 수 있는 남녀 화장품 선물을 제안한다.

비오템이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세트의 특징은 겨울철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어지지 않도록 돕는 필수 제품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강력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매직 젤 오일 세트와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크림,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아쿠아파워 세트, 노화된 남성 피부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포스수프림 세트 등 남녀 피부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선물세트가 있다.

-여성을 위한 추천 선물 세트

찬 바람 부는 겨울철, 극도로 건조한 피부가 고민인 그녀를 위한 페이스 오일 세트

기본 스킨 케어 만으로는 부족한 건조한 겨울철, 피부 안 밖으로 강력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비오템 '매직 젤 오일 세트'는 건조한 피부를 고민하는 그녀를 위한 추천 선물이다. 매직 젤 오일은 흡수가 더딘 일반 오일 제품과 달리, 피부에 처음 닿을 때는 가벼운 젤 타입 텍스처이지만 바르는 순간 산뜻한 오일 텍스처로 변해 미세한 오일 입자가 피부 깊숙이까지 전달된다.

매직 젤 오일 세트는 매직 젤 오일(50ml)' 정품과 '아쿠아수르스 스킨(125ml)' 대용량 제품, 그리고 '아쿠아수르스 클렌징 폼(50ml)' 미니어처로 구성됐다. 권장 소비자가 7만2천원대.

특별한 날, 특별한 그녀를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12월까지만 한정 판매되는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특별한 그녀를 위한 추천 선물이다.

기존보다 2.5배 커진 125ml의 점보 사이즈로 스웨덴 기반의 일러스트레이터 잉겔라 P 아레니우스의 일러스트가 새겨져 소장 가치가 크다. 특히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유로씩 남극 로스해와 황제 펭귄을 보호하는 데 기부되기 때문에 선물하는 의미도 깊다. 권장 소비자가 8만2천원대.

까칠한 겨울 바람으로부터 그녀의 바디 피부를 지켜 줄 철통 바디 보습 아이템

바디는 얼굴보다 피지선의 분포가 적어 더욱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 하다. 비오템의 '보꼬포렐 바디버터 크림'과 '비오멩 핸드크림'은 까칠한 겨울 바람으로부터 그녀의 피부를 지켜줄 바디 보습 케어 제품으로 제격이다.

보꼬포렐 바디버터 크림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스며드는 촉촉한 버터 텍스처가 특징이며 고농축된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건조하고 손상된 바디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한다. 비오멩 핸드크림은 피부의 자연적인 보호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도와주고 손의 건조를 방지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커플끼리 함께 써도 좋을 아이템. 12월까지만 한정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도 권장소비자가는 각 3만9천원대.

-남성을 위한 추천 선물 세트

내 남자의 겨울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 줄 집중 보습 케어 세트

비오템 옴므의 남성 전용 수분 케어 라인인 '아쿠아파워 세트'는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한 추천 선물이다. 5,000리터 스파워터와 고농축 올리고 미네랄 성분 및 각종 비타민이 함유됐으며, 건조한 남성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간편한 젤 타입이 얼굴에 닿는 순간 시원한 워터 타입으로 변하는 ‘아쿠아파워 토너(200ml)’ 정품과 끈적임 없이 촉촉한 남성 전용 젤 타입 수분 로션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75ml)' 정품, 그리고 ‘아쿠아파워 클렌징 폼(40ml)’ 미니어처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권장 소비자가 9만9천원대.

주름 한 점도 용납할 수 없는 내 남자의 피부 자신감을 위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케어 세트

비오템 옴므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구성된 '포스 수프림 세트'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남성들을 위한 추천 선물이다. 노화가 진행된 남성 피부의 주름을 개선시켜주고 윤기와 탄력은 물론, 건강한 피부톤을 되돌려주는 등 남성 피부 노화에 대한 종합 관리가 가능하다.

피부를 상쾌하게 정돈해주는 '포스 수프림 토너(200ml)' 정품과 손상된 남성 피부와 주름을 탄탄하게 되살려 주는 '포스 수프림 세럼(50ml)’ 정품, ‘포스 수프림 클렌저(40ml)’ 미니어처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권장 소비자가 13만 8천원대.

비오템 관계자는 "화장품은 시즌을 불문하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선물 아이템이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보습과 안티에이징 등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 문의가 많아 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성했다"면서 "연인의 피부 타입과 고민을 정확하게 알고 꼭 필요한 화장품으로 선물한다면 올 크리스마스 누구보다 센스 넘치는 연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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