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남들과는 다른 사랑고백 ‘LOVE 브레이슬릿’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어김없이 2012년 크리스마스도 성큼 다가왔다.

매번 기념일, 이벤트 마다 연인에게 무슨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크리스마스엔 사랑하는 사람에게, 혹은 가족에게 좀 더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한다.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고 영원한 사랑을 이뤄 줄 수 있는 상징이 담긴 스텔라의 ‘LOVE 브레이슬릿’을 소개한다.

라틴어로 ‘반짝이는 별빛’을 의미하는 스텔라는 별보다 반짝이는 소중한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의 의미를 담아 스텔라 강인아 대표의 손길로 제품 하나하나 만들어지는 수공예 팔찌.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특별한 사람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LOVE 브레이슬릿’은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자신의 손목 사이즈에 맞게 조절한 다음 컷팅하는 방식으로 한번 착용하면 풀 수 없는데, 풀 수 없음에도 착용감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연인들의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의미가 담긴 브레이슬릿으로 골드 원형 펜던트에는 서로의 이니셜을 세길 수도 있다. ‘LOVE 브레이슬릿’은 28만8천원이며 자세한 제품 문의는 압구정 겔러리아 백화점 스티븐알란 매장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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