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슈즈가 인기 있는 선물로 급부상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토털 패션 기업 ㈜이에프씨(Esquire Fashion Company, 대표 정휘욱, www.esquire.co.kr)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사탕보다 더 달콤한 고백 선물을 제안한다.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은 특별한 의미가 더해지면 그 감동이 배가 된다. 많은 아이템들 중에서도 패션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슈즈는 가장 인기 있는 선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예전에는 사랑하는 이에게 신발을 선물하면 그 신을 신고 도망간다고 하여 금기시 되었지만, 요즘에는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인도해준다’는 의미로 통용되며 본래도 ‘그대와 나란히 걷고 싶어요’ 라는 의미로 설레이는 마음을 발끝에 담아 함께 걷고 싶은 연인들에게 제격이다.

에스콰이아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이번 2013 S/S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를 적용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전하는 슈즈 라인을 선보였다.

마치 솜사탕을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톤의 핑크와 라벤더 계열의 컬러가 인상적인 이번 슈즈 라인은 클래식한 옥스포드화부터 시작해 토오픈 레이스업 옥스포드 힐,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펌프스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걸리쉬한 무드를 전달한다.

이에프씨 마케팅 팀장 오미순 부장은 “남성이 여성에게 구두를 신겨주는 장면은 로맨틱 드라마의 단골 메뉴이다” 라며 “봄 기운이 물씬 전해지는 센스 있는 슈즈로 여성의 로망을 실현시켜 준다면 이번 화이트데이에 여심을 흔들기 충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훌륭한 착화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에스콰이아 슈즈는 전국 EFC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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