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성분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 자연의 내추럴 성분들을 엄선해서 사용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화장품 동물실험이 잔인한데다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국내 업계도 동물실험을 점점 자제하는 분위기이다.

동물실험에 대한 반대 여론이 확산되자 유럽연합은 지난달부터 동물실험을 거친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의 판매와 수입을 금지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동물실험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화장품 업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천연 내추럴 전문 브랜드 퓨어힐스(www.pureheals.com)는 화학성분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 자연의 내추럴 성분들을 엄선해서 화장품을 만든다.

퓨어힐스는 개선 가능한 자원, 친환경 소재를 이용하여 제품을 개발하며, 자연 그대로를 믿고 의지하여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행복한 내추럴 화장품 브랜드다. 

또한 퓨어힐스는 제품 원료부터 제조공정까지 엄격한 관리를 통해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자랑한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제품들을 매우 엄격한 안정성 및 효능 테스트를 거쳐 생산하며, 검증된 기관을 통한 생산 전 피부자극테스트를 거쳐 자극 없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퓨어힐스의 제품으로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점점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프로폴리스 라인과 진정효과가 뛰어난 센텔라 라인, 화이트닝과 주름개선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갈락토미세스 라인이 있다.

인공방부제의 사용을 지양하고, 자연 친화적인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된 퓨어힐스의 제품 표면에는 함유량이 표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퓨어힐스는 이러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시장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점차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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