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미스코리아선발대회 공식지정업체 ‘스타필드’

올해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발돼 화제가 된 김주리(21) 양. 그녀의 아름다운 각선미의 비결은 바로 신발에 있었다?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가운데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 공식지정업체로 선정된 '스타필드'가 주목받고 있다.

2009년 미스코리아 후보자 56명 전원은 지난 6월부터 약 1달간 합숙기간을 통해 진정한 미의 승자를 가렸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후보자들은 ‘서울 거북이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는 등 건강관리에 소홀하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스타필드 운동화를 신고 마라톤을 시작한 미녀들은 처음 접해보는 착화감에 신기해하는 모습이었으나 잠시후 “허리가 저절로 꼿꼿해지는 느낌”이라며 신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능성 워킹슈즈 스타필드는 신체적, 정신적 균형을 잡아주는 신개념 건강신발. 인체균형을 위한 가장 적절한 밸런스 변화를 도와주며 스케줄링에 의한 체계적인 관리로 인체의 균형유지를 지원한다. 현대인들의 바른 자세와 하체근력 강화, 체지방 감소,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이 주는 신발이다.

문창섭 ㈜삼덕통상 대표이사는 “한국의 미(美)와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미스코리아처럼 스타필드도 전 세계에 건강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JTN 현화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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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