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세대를 위한 진정한 핫 트렌드 패션 제안”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더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새로운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JUCY JUDY)를 런칭, 이달부터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달 간 총 5개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쥬시쥬디는 패션을 통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지금의 패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스트리트 감성이 담긴 핫 트렌드 패션을 제안한다.

쥬시쥬디는 ‘패션 플레이 그라운드(Fashion Play Ground)’라는 콘셉트로 젊은 여성들이 꿈꿔왔던 다양한 스타일의 토털 패션을 제공해 원스탑 스타일링(one-stop styling)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SPA, 영캐주얼 브랜드가 제안하는 고정된 스타일이 아닌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쥬시쥬디는 지난 6일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점 입점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광주점,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점, 건대점을 순서로 한달 동안 총 5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올해 최소 중국을 포함, 50~6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쥬시쥬디의 제품은 높은 퀄리티는 물론 다양한 스타일로 여성들의 로망이 담긴 매력적인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임리스의 클래식을 현대적 감성의 유쾌하게 재해석한 ‘STUDY JUDY’라인, 감성적인 페미닌한 느낌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LOVE JUDY’라인, 스트리트 패션의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PLAY JUDY’라인, 스타일링의 재미를 더하는 ‘ACC JUDY’라인이다.

각각의 라인이 다른 느낌과 디자인으로 매일 색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싶은 패션 피플에게 강하게 어필할 예정이다.
 
한편 쥬시쥬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쥬시쥬디 홈페이지 (http://www.jucyjud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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