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무더운 여름, 필드에 나가기를 기피했다면 이제는 당당히 라운딩을 계획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미국 명품 골프웨어 브랜드 ‘커터 앤 벅(CUTTER & BUCK)’에서는 여름철 무더운 라운딩 에서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기능성 아이템을 선보였다.

회화적 느낌을 살린 컬러와 프린트가 멋스러운 남성 집 업 티셔츠와 닻 모티브 아트 웍이 감각적인 마린 룩을 표현한 캐주얼 한 여성용 티셔츠 모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조직 감의 폴리에스테르의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여 한 여름에도 뛰어난 청량감을 선사한다. 또한 몸에 달라붙지 않아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게 도와 준다.

스윙 시 방해가 되지 않도록 탄력성이 우수한 원사를 이용하여 신축성을 향상시킨 고 기능성 제품의 남성 팬츠는 땀 때문에 자주 세탁을 하거나 오랜 시간 라운딩을 해도 형태가 안정되는 장점이 있다.

여성 골퍼들이 최근 들어 많이 찾는 미니 스커트는 H 라인으로 신축성이 장점인 제품으로 타이트한 핏 이지만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함과 날씬한 라인을 선사한다.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컬러 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보는 이들에게도 시원함을 주고 젊고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여름철 인기 컬러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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