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인천점서 팝업스토어 오픈, 업계 주목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이태리 감성의 명품 핸드백 브랜드 ‘보르사루체(BORSALUCE)’의 팝업스토어가 성공적인 매출 실적을 올리며 관계자들로부터 주목 받고있다.

㈜내자인(대표 김상돈)의 ‘보르사루체(BORSALUCE)’브랜드는 ‘10월 5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에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 예상을 뛰어넘는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덜어냄의 미학’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전하고 있는 ‘보르사루체’ 는 최고급 가죽에 심플한 디자인의 고급 가죽 핸드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강남 일대의 패션리더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보르사루체’는 그동안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하여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내내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상품평이 쏟아졌으며, ‘보르사루체’ 매장에는 적극적인 열성 팬들로 붐볐다.

‘보르사루체’의 ‘김현숙’ 사업본부장은 일상에서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젊은 오피니언들의 니즈를 읽어 어깨에서 거의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무게감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보르사루체만의 감성을 전하며 국내 런칭을 시작, 뜨거운 성원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고객 만족 실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보르사루체’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에 입점 판매 이후 입소문을 타며 루비족들과 오피니언리더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