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콧(willicot)’과 ‘쿄시츠비(KYOSHITSUBI)’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아이돌들의 스쿨룩 패션이 화제다.

특히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두 손을 자유롭게 해줄 백팩과 크로스백의 인기는 학생부터 직장인, 연예인들에게까지 이제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최근 남성 아이돌그룹 ‘씨클라운(C-Clown)’은 대학교 학과 소개 프로그램 OBS ‘우리 과가 제일 잘나가’에 출현해 참신한 스쿨룩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마루가 착용한 주황색 백팩은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오렌지 컬러로 산뜻하고, 튼튼한 방수력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레이, 강준, 시우가 착용한 나일론 소재의 토트백은 코티드 나일론으로 가방을 청결하고 안전하게 유지시켜 준다.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쿠션 슬리브가 있어서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다.

이 제품들은 모두 호주 브랜드 ‘윌리콧(willicot)’의 제품으로 밝혀졌다.

롬이 착용한 블랙 컬러의 백팩은 남성 브랜드 ‘쿄시츠비(KYOSHITSUBI)’ 브랜드로 기존의 사무적이고 건조한 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나 재질과 실루엣 그리고 형태에 초점을 맞춘 심플한 디자인으로 비율, 컷, 핏, 소재, 기능성 등 남성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윌리콧(willicot)’과 ‘쿄시츠비(KYOSHITSUBI)’ 브랜드들은 롯데백화점 서울 명동 본점, 청량리점, 건대 스타시티점, 안산점과 멀티샵 ‘어라운드 더 코너’ 신사점과 홍대점, 삼성점 , 그리고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멀티샵 ‘플레이 멀티 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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