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모델 정하은, '라스퀠' 모델 전격 발탁
이국적 외모+남다른 볼륨감으로 남心 무장해제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모델 정하은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 라인을 한껏 드러내 많은 네티즌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정하은은 워터액션스포츠 웨어브랜드 ‘라스퀠’(LASQUALL) 모델에 전격 발탁돼 올여름 국내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치는 래쉬가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라스퀠’(www.lasquall.com)의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카메라에 앞에 선 정하은은 서구적인 마스크와 글래머러스한 라인의 전형을 보여주며 많은 남성의 눈길을 잡아끌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스니커를 착용하고 촬영해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 4’ 출신 모델 정하은은 얼마 전 화제를 낳은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서 서핑 보드녀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 이슈몰이를 한 바 있다. 또한, 글로벌 스타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에서 싸이 유혹녀로 등장했으며 KBS 2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하고 있는 데프콘의 ‘우리집 갈래?’ 뮤직비디오에서 블랙시스루 수트녀로도 화제를 낳기도 했다.
한편 ‘라스퀠’은 서핑, 다이빙, 웨이크 보드, 윈드서핑 등 워터액션스포츠를 위한 테크니컬 웨어 라인과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을 연구 개발, 디자인하는 브랜드이며 래쉬가드 및 워터 레깅스와 같은 다양한 기능성 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라스퀠’의 래쉬가드는 4방향 자유로운 신축성으로 스포츠 활동에 가장 적합한 고급 나일론, 폴리, 스판 믹스업 소재로 만들어졌다. 특히 일반 섬유보다 강도가 높고 부드러움을 갖춰 촉감이 뛰어나고 맥시멈 무브 10배 업그레이드로 자유로운 활동과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게 특징이다.
물에 젖었을 때도 면보다 빠르게 흡수되는 드라이 패스트 기능, 유연하고 가벼운 활동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프리무브 맥시엄 기능과 수분은 빨리 증발시키고 공기는 원활하게 순환시켜주는 명품세컨드 스킨은 물론이고 UPF50+ 자외선 차단기능으로 여름철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드레이프성 기능으로 옷맵시를 살려주어 스타일쉬한 피팅감을 주고 있다.
‘라스퀠’은 파도가 형성돼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전까지 배럴과 스웰을 형상화 해서 심볼로고를 만들었고 텍스쳐 로고 역시 Q를 태양과 비 내리는 모습을 겹쳐 표현했다. 라스퀠(LASGUALL)은 미국 Los Angeles와 대양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한 Squall의 합성어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5-06-09 15:42
추천 기사
[패션/뷰티] 뷰티토탈 ‘서영언니뷰티크’, ‘키스..
[패션/뷰티] ‘전지현의 안다르’ 화보컷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