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한국 최초의 나노다이아몬드 코스메틱 브랜드 ‘테라다이아’가 이달 엔터식스몰 강변 테크노마트점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였다. 

최근 STS네트웍스가 론칭한 ‘테라다이아’는 최첨단 나노다이아몬드 소재로 화장품 학계와 유통업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온라인에서 먼저 흥행성적을 거둔 브랜드다. ‘테라다이아’의 오프라인 첫매장인 강변 테크노마트점은 강변 테크노마트 1층에 위치해있으며, 강변 테크노마트 1호점을 통해 서울 광진구, 강동구 및 하남시에 이르는 광역상권의 랜드마크를 만들어 매장 확대를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다. 

‘테라다이아’의 제품들은 피부에 바르자마자 패치처럼 피부에 밀착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화장품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지속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흡수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 비결은 ‘테라다이아’에 함유된 50mm이하의 ‘나노다이아몬드’에 있다. ‘나노다이아몬드’는 입자 크기가 매우 작아 피부에 표면 흡착이 탁월하며 피부 속 진피층까지 비타민 C, 펩타이드 등 피부활성화 물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피부 보습은 물론 항산화, 미백기능,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제공하는 것.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항상 맑고 투명하게 유지시키는 ‘테라다이아’는 기초 5종(스킨, 에멀젼세럼, 크림, 앰플, 마스크팩)을 중심으로 구성된 재생라인(Anti-Aging)을 시작으로 수분, 미백, 탄력 라인도 잇따라 출시하여 미리 선예약을 받고 있을 정도로 고객의 관심이 뜨겁다.

STS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엔터식스 테크노마트점을 시작으로 국내외 많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테라다이아를 만날 수 있게 될 예정” 이라며, “현재 동남아와 중국에서 테라다이아에 대한 끊임없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이 엔터식스 강변테크노마트에 최초로 입점되어 고객들의 많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테라다이아는 엔터식스몰 오프라인 매장 입점 기념으로 페이스북 좋아요 인증 시 마스크팩 증정 및 구매 고객 대상 1:1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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