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어린이 날을 앞두고 어린 자녀나 조카, 손주를 위한 선물 준비가 한창이다. 아직까지 아이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노르웨이 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가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최상의 가치를 선사해줄 어린이날 선물 리스트를 추천한다. 

스토케의 다양한 영∙유아 제품들은 부모와 아이 간 교감 강화는 물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도록 디자인 되어 자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에 특별한 선물로 손꼽히고 있다. 

■ 아이와 엄마의 유대감을 강화해줄 단 하나의 교감 유모차, 익스플로리

아이의 두뇌는 신생아부터 3살까지 가장 빠르게 발달하며 이 시기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한 경험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영∙유아 때부터 아이가 부모와 교감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토케 익스플로리(stokke™ Xplory®)’는 지난 200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토케의 대표적인 디럭스 유모차로, 높은 시트와 양대면 기능 적용을 통해 부모와 아이 사이의 교감을 촉진하고 유대감을 형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물론 핸들링이 뛰어나며, 수면∙휴식∙활동 등 총 5가지 시트 포지션을 제공해 아이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또한 UPF 50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방풍∙방수 기능을 겸비한 텍스타일로 구성, 텍스타일은 따로 분리해 기계 세탁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블랙, 딥블루, 브라운, 블랙 멜란지, 베이지 멜란지, 퍼플, 레드, 그레이 멜란지 등 총 8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최근에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원색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코발트 블루’ 색상을 선보여 어린이 날 선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하이체어 트립트랩

시선 맞춤은 아이와 부모 사이의 유대감 형성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스토케는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가족 곁에서 밥을 먹고 눈을 맞추며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식탁 높이에 맞춰 조절이 가능한 하이체어 트립트랩(Tripp Trapp®)을 선보였다. 1972년 피터 옵스빅(Peter Opsvik)이 디자인한 ‘트립트랩’은 스토케 최초의 유아용 제품으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하며, 아이의 성장에 맞춰 14단계로 발판 높이 조절이 가능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에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9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스토케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컬러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소프트 핑크, 위트 옐로우, 헤이지 그레이를 포함해 총 12가지다. 

■ 아이를 위한 맞춤형 유아 가구 컬렉션, 스토케 홈

부모와 떨어져서 시간을 보내는 밤 시간은 아이에게 불안함으로 다가올 수 있다. 스토케는 부모와 아이의 교감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정서적 의미의 ‘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아이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전달해 줄 맞춤형 유아 가구 컬렉션 ‘스토케 홈(Stokke™Home™)’을 올 초 출시했다. 스토케 홈은 아이가 자라나면서 공간에 따라 확장하거나 재배치하여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크래들(요람)과 침대, 드레서(서랍장), 체인저(기저귀 교환대)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신생아부터 5세까지 구성 품목을 자유자재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너도밤나무 소재로 제작돼 견고함을 자랑한다. 색상은 화이트와 헤이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이다.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비롯해 트립트랩, 스토케 홈 컬렉션은 스토케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스토케코리아 고객 센터(1544-834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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