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방송인 김나영이 레깅스 전문 브랜드 ‘로브로이 히든쉐이퍼’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패셔니스타 김나영씨와 함께 하는 로브로이 히든쉐이퍼의 ‘노필터스타킹’의 광고 이미지와 스케치 영상은 인스타그램 히든쉐이퍼 오피셜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렌디한 기능성 쉐이퍼만을 연구/기획/제조/생산하는 전문기업인 ㈜베르셰바는 기존 시장에 잘 알려진 쉐이퍼들보다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올해 출시했고, 이 신제품에 걸맞은 홍보를 위해,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김나영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로브로이 히든쉐이퍼는 오버핏 착장을 많이 하는 요즘 스타일에서도 숨어 있는 라인의 모양까지 스타일리쉬 하게 잡아준다는 컨셉의 브랜드로써,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한 똑똑한 기능성 패션아이템의 이미지가 글로벌 패셔니스타 김나영씨의 이미지와 잘 맞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올해 출시되는 로브로이 히든쉐이퍼는 세계 최초로 스타킹 발바닥 부분에 폴리우레탄 폼 박막기술이 접목된 논슬립(Non-Slip) 스타킹이 핵심 제품이다. 논슬립 박막 필름을 스타킹 안팎에 인앤아웃(in&o ut) 패턴으로 부착하여 골프 등의 야외운동이나, 일상생활에 굽 높은 하이힐을 신어도 발의 피로도와 발목의 긴장감이 없도록 미끄럼을 방지해 준다. 이는 현대 여성들이 겪는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브로이 히든쉐이퍼는 고기능성 보정쉐이퍼로서 17% 라이크라가 함유되어 답답한 보정과 불편한 압박감 없이 편안한 핏을 제공해 준다. 6단계의 힙업보정으로 힙은 업(UP) 시켜주며, 높은 밀착력으로 라인은 더 슬림하게 잡아준다. 더욱이 특허 발열가공을 한 슬림웨이브 히트업(HEAT-UP) 제품은 보정과 보온을 동시에 잡은 따뜻한 보정을 선보인다.

그리고, 복부의 9cm 시크릿밴드는 말림 걱정 없이 허리를 보정해 주는 신박한 패턴이다. 피톤치드향 가공을 하여 입기만 해도 향긋한 착용이 가능하다. ATB-UV+ 원사를 사용한 항균/소취 거셋을 사용하고 구멍날 걱정 없이 오랜 내구성을 자랑하는 이중토우 가공을 하는 등 이 세심한 제품이 똑똑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로브로이 히든쉐이퍼 제품은 현대홈쇼핑에서 미리주문 페이지를 통해 방송 전 선구매도 가능하다. 현대홈쇼핑의 라이브방송은 오는 13일 19시 4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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