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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퓨어, 축적된 노하우 담은 ‘실타래 점성 비누’ 주목

폼·오일 중심 클렌징 시장에 대안 제시




[JTN뉴스 정세영 기자]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어반퓨어(URBANPURE)가 실타래처럼 늘어나는 독특한 거품이 특징인 ‘세이프서드 페이셜 비누’를 출시했다.

 

강한 폼 세정이나 반복적인 오일 중심 클렌징 루틴이 일부 피부에 당김과 건조감을 남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어반퓨어는 ‘클렌징 바(비누)’를 통한 미니멀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설립자의 37년간의 피부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더마 스킨케어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클렌징 과정에서 유발될 수 있는 피부 부담과 고민에 주목해 전통적인 비누의 가치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했다.

 

‘세이프서드 페이셜 비누’는 풍성하게 부푸는 거품 대신 녹인 마시멜로우처럼 늘어나는 특유의 ‘실타래 점성 거품’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식물성 뮤신 성분이 구현하는 찰진 텍스처는 미끌미끌하면서도 쫀쫀한 촉감을 선사하며 세안 과정에 재미를 더하도록 설계됐다.

 

자연 유래 오일의 피톤치드향과 쫀득한 거품의 촉감이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경험을 전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화장품이 단지 무언가를 더 바르고 보완하는 행위를 넘어, 나를 진정성 있게 돌보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제품에 반영한 것이다.

 

이른바 ‘팩비누’ 같은 사용감도 ‘세이프서드 페이셜 비누’의 또 다른 특징이다. 팩과 세안을 따로 하는 번거로운 루틴 대신, 한 번의 클렌징으로 부드러운 세정감과 팩을 한 듯한 보습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방향에 집중했다.

 

이러한 제품성은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에이스피부임상연구소가 진행한 ‘에어리 워시 클렌징 밀크 및 세이프서드 페이셜 비누 병행 사용 시 자외선 차단제 세정 효과 효능 평가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 후 자외선 차단제 세정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효능 평가 만족도 조사에서 ▲피부결 매끄러움 ▲세안 후 보습감 ▲노폐물 세정감 등 주요 5개 항목에서 참여자 100% 만족이라는 결과로 제품력을 데이터로 증명했다. 또한, 저자극 인체적용시험에서도 비자극(Excellent) 판정을 받았다.

 

어반퓨어 관계자는 “클렌징이 피부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고 밝히며 “강한 세정력은 유지하되, 손끝의 재미와 편안한 마무리감, 그리고 짧은 쉼의 감각까지 함께 전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반퓨어는 차앤박 피부과의 설립자 차미경 대표가 축적한 37년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Flawless with Less”라는 메시지 아래, 피부에 꼭 필요한 것만 채우는 미니멀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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