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조형윤 기자]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더욱 강력해진 수분감과 미백 기능의 자연주의 라인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뉴월드 화이트 아쿠아'를 선보인다.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뉴월드 화이트 아쿠아' 라인은 기존의 건조한 화이트닝 제품과 차별화된 풍부한 보습 효과가 있다.

물 대신 100% 대나무수가 포함돼 미백과 보습에 시너지 효과를 부여하며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대폭 줄인 7무(無) 시스템(무파라벤, 무유기색소, 무알코올, 무인공향, 무벤조페논, 무광물유, 무동물성 원료)을 적용해 피부에 친화적인 제품이다.

아침 기초 화장 단계 시 바르면 하루종일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저녁 세안 후에는 마사지 크림을 잠들기 전 두껍게 발라 수분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형윤 ashley@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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