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세계 최다 판매 남성 잡지 'MAXIM'을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맥심 코리아(MAXIM KOREA)가 온라인에서 잡지를 구독할 수 있는 'E-매거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E-매거진'에서는 동영상 콘텐츠가 포함된 고화질의 화보를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지면 잡지에서 볼 수 없었던 시크릿과 안성기 등의 인터뷰 화보 영상이 포함 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E-매거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맥심 측은 일주일(5월10~17일)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맥심코리아 기획전략팀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MAXIM'의 컨텐츠를 'E-매거진'의 형태로 서비스하게 돼 더 많은 독자들이 다양한 형태로 'MAXIM'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주일 무료 구독 이벤트와 함께 정기구독자에게 공연 티켓과 맥주를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등 선물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방문만으로도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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