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유진희 기자] 최근 힙(Hip) 관리 미용기기로 주목 받고 있는 '애플힙'이 '제2의 오윤아를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오픈해 오윤아를 잇는 새로운 전속모델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휴먼팩토리에서 출시한 '애플힙'은 출시하자마자 젊은 여성들과 출산 후 몸매 관리를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으며 지난 2월 '가변구조의 골반 교정 장치' 국내특허(제10-0941164호)를 획득한 제품이다.

애플힙의 공식총판인 ㈜제롬코리아에서 주최하는 전속모델 모집행사는 만 19세 이상의 몸매에 자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는 오는 6월6일까지 E-mail(applehip@zeromkorea.com)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를 대상으로 6월7일부터 2차 면접을 진행해 최종 1인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1인으로 선정된 후보는 오윤아에 이어 애플힙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상위 5인에게는 '애플힙' 제품을 각 1대씩 증정할 예정이다.

㈜제롬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애플힙이 신선하고 톡톡 튀는 제품인만큼 이에 부합하는 개성 있는 후보를 기다린다"며 "새롭게 선발되는 전속모델과 함께 힙 관리 미용기기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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