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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가수 제이, MAXIM 화보 촬영

남성잡지 MAXIM 스튜디오서 화보 촬영...섹시미 드러내


[JTN뉴스 유진희 기자] 가수 제이(33)가 지난달 신사동에 위치한 남성잡지 MAXIM 스튜디오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녹슬지 않은 섹시미를 맘껏 드러냈다.

어번 스타일의 시크함과 클래식한 섹시미를 강조한 이번 MAXIM 7월호 화보에서 제이는 미스 워싱턴 선 출신다운 뜨거운 몸매를 자랑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화보촬영 후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이제는 음악적 완성도에만 머무르지 않고,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힌 그녀는 이번 MAXIM 화보를 보며 "이런 게 진짜 MAXIM이지!"라며 촬영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는 후문.

MAXIM 7월호와 www.maximkorea.net에서는 제이의 섹시한 화보 이외에도 프로야구의 괴물 에이스 류현진, 빅토리아 시크릿의 셀리타 이뱅크스의 고혹적인 란제리 화보, 아이폰녀, 명품 몸매 하주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유진희 star@j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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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진희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0-06-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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